라텍스메트리스 구매후기(판다림 동수원점)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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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스프링메트리스를 사용하면서 늘 라텍스매트리스에 대한 로망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용하던 아직 쓸만한 메트리스를 처분하고 거액을 투자해 새로이 바꾸는 것이 엄두가 안나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지인으로 부터 추천받은 것이 판다림메트리스였습니다.

추천을 받고도 선뜻 선택하지 못하고 망설이면서, 매장방문하여 구경이나 해보자하고 나선 발길에 바로 구매결정을 하였습니다.
싱글하나, 슈퍼싱글하나를 구매해 사용해 본 것이 한달여를 넘기고 있습니다.
최소한 한달 정도는 사용을 해봐야 진정한 사용후기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아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부쩍 예민해지고 숙면은 커녕 특히 밤잠을 설치는 일이 잦아지는 것이
나이가 들어가는 갱년기의 탓인가만을 생각하면서 예민한 성격만을 탓해오던 차에
판다림라텍스를 만나면서 밤잠의 예민함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하면 과한 반응일까요?

편안한 잠자리 때문인지 아침에 눈뜰때의 숙면의 개운함은 덤으로 얻어낸 큰 소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잠자리가 편하고 피곤함이 줄어드니 생활의 질이 상향된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오랫동안 구매를 망설였던 것을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생활의 질을 높여 준 판다림매트리스의 선택은 최근들어 가장 잘한 선택이라 자신있게 말합니다.

조만간 하나 남은 바꾸지못한 매트리스구입을 위해 재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작성자:조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