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김에~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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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김에"란 말은 거의 충동구매헀다는 얘긴데....
평소에 라텍스에 대한 관심은 있어서 벼개를 온 가족이 사용하고 있었지만,  메트리스는  비싸기도하고 어떤제품이 또는 어느 회사 제품이 괜찮은 것인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아서 쓰고는 싶었지만 , 구입하기가 망설여졌었다.
그래서 벼개정도 쓰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딸아이가 결혼하게 되어 이참에 매트리스나 바꿔볼까하고 침대회사의 스프링침대를 보려 다녔었는데, 거기세 라텍스가 위에 깔린 제품을 권하길래 아예 라텍스가 통으로 된 매트리스를 살려고 인터넷에  검색하게 되었다.
거기서 라텍스 제품에 대한 방송을 알게 되었고, 판다림이란 회사를 알게 되었는데 마침  집근처(대구 반월당 인근)에 매장이 오픈되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판다림의 대리점장도 아니고 본사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15cm 85짜리로 구매하게 되었다.
추석전 금요일 오후늦게 급하게 주문했으나, 고맙게도 다음날 토요일에 받을수 있게 해주셔서 요긴하게 사용하게 되어서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라텍스 매트리스는 처음 써보는것이라 스프링과의 차이는 아직 잘모르겠고, 사장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체형에 맞게 선택하였으니, 편하게 오랜기간 쓸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랜기간이 지난후에 판다림 매트리스로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뿌듯함으로 판다림 홈페이지에 다시 한번 더 후기를 쓸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