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천연라텍스 침대 재구매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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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만족 후기 남김니다.

혹시 저처럼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이시면 참고해주세요.

2~3년 전에 어머니가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눕기도 일어나기도 힘든 상황에서
판다림 천연라텍스를 서울 잠실점에서 구입했어요.
잠실점 실장님이 천연라텍스의 밀도의 차이, 밀도에 따른 두께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매장에 전시된 제품에 누워보면서 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 당시 허리가 아프셨던 어머니께서 일어나고 눕는 것 자체가 너무 아파하셨는데
다행히  판다림 천연라텍스 덕분에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주무시고 잘 사용하고 계셔요.

꽤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라텍스 매트리스에 눌림이 없고
구입 당시와 동일한 쿠션감과 탄력이 살아있어서 너무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 수퍼싱글 라텍스 매트리스를 새로 구입했어요.
기존 침대 매트리스가 구입한지 5년이 지나니 허리 부분이 주저앉아서 편하게 잠들지 못하고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갔어요.

확실히 느끼는 건 매트리스는 2년 3년 지나면 주저 앉은 부분을 피해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 매트리스의 사용기한이 5년에서 7년이라고 생각하면,
판다림 천연라텍스는 15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오래도록 사용하면서 더 편안한 잠자리를 유지하는 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