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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판다림 리얼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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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엽 (122.♡.3.32)
댓글 0건 조회 950회 작성일 23-06-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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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판다림 리얼 구매후기

매일 잠을 자고 일어나면 녹슨 철기계 부속들이 억지로 끼익끼익 거리는듯한 뻐근함 무거움으로 매일을 생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 피곤해서 그러겠지. 나이를 먹어가니 이리 허리도 아프고 몸이 무거운거겠지
일어나서 5분정도 윽 윽 거리며 허리 머리 어깨 풀고나면 몸이 조금 정상으로 돌아오니 습관이 되버린건지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는건 상상속의 일이라 생각하던 찰나 친한 형님께 일어날때마다 몸이 너무 무겁고 허리 목이 녹슨 기계마냥 몸이 무겁다
얘기하니 그얘길 이제 하냐며 소개해준 " 판다림 라텍스 "

형님도 보통 지식인이 아닌걸 알기에 잠자리에 필요한 매트릭스, 라텍스, 토퍼 중에 라텍스를 선택하신 이유를 알려주시며
수많은 라텍스 브랜드중에 왜 판다림인지 라텍스회사중 유일하게 모든 공중파 유해물질 검사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던 판다림이었다는
얘기에 확신을 얻고 마침 집에서 가까웠던 부산 판다림 매장에 친절하신 여사장님과 통화후 토요일 늦게 방문했습니다

부담없이 누워보게 해주시고 밀도 및 10T, 15T 에 대해서도 선택에 있어 충분한 설명으로 소비자에 믿음과 신뢰를 주시기에 충분했습니다

 결정은  아마 국룰처럼 많이 하신다는 85밀도 / 15 T 슈퍼싱글 로 정했습니다

라텍스 매트 화요일 도착하고 오늘 글쓰는 날 토요일인데 진짜 잠자고 일어날때마다 느끼는 신기함.. 허리 어깨 목이 편하다 잠 잘잤다 입니다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여보처럼 예민한 사람이 비싼 돈주고 샀으니 하루이틀은 잘잤다 하겠지.. 며칠지나면 똑같을 거라고.. 저도 사실 하루이틀 금액이 있으니 편하다 혼자 착각인가했는데
매일이 그 녹슨 기계 억지로 돌리는 심정으로 일어나던 하루가 이제 너무 개운합니다 진짜 허리며 목이며 일어날때마다 신기할 정도입니다
정말 이제라도 알아서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 구매하길 너무 잘했다 생각하고 앞으로 제 지인이나 가족에게 소개한다면 무조건 판다림 라텍스 강추라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부산점 여사장님 보통아닌 구매자 만나셔서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친절히 잘 상담해주시고 알려주시고 마지막 배송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후기가 부산점 판다림 구매하시는 분들께 1이라도 도움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앞으로 사업 더욱 대성하시어 제 라텍스 재구매 할때에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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