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사용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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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받고 사용한지 한달+정도 됐네요.
척추디스크 분리증이 있어 소프트한 곳에서 자면 허리가 아파 이미지 상 맨 위에 있는 하얀색 얇은 라텍스만 바닥에 깔고 잤었어요.
근데 또 얇은 라텍스는  딱딱해서[ 옆으로 누워자니 두께가 얇아서 어깨와 쇄골이 아파 중간중간 깨고 숙면이 힘들었어요.
그러다 판다림 직원분 추천에 따라 두꺼운하드+얇은소프트 조합인 2layer 두께20cm로 바꾸었고, 첫 일주일 정도는 몸이 적응하는 기간이었는지 어딘가 불편한 느낌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숙면합니다. 배기는 곳도 없고 진작 바꿀걸 그랬어요. 매우 만족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