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판다림 두번째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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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림 라텍스가 좋아서 또 한 번 구매하게 되어 사용후기 를 올리네요.
역시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구요, 그래서 판다림을 결국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신랑만 구매해서 쓸려고 했는데 늘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뒤척이던 신랑이 판다림 사용 이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걸 보고 저도 결국 판다림으로 바꿨습니다.
온 몸을 굴곡에 따라 잘 잡아주면서도 메모리폼 처럼 과하지 않은 것이 판다림의 매력이네요.
침대프레임 위에 놓고 쓰는데요, 전에 매트리스용으로 쓰던거라 받침이 갈비살인데 요게 좀 흠입니다.
기존에 침대 쓰시는 분은 프레임이 갈비살보다는 평판 받침이 좋다는 거 기억하시구요.
어쨋건 판다림라텍스 강추 입니다.
역시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구요, 그래서 판다림을 결국 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신랑만 구매해서 쓸려고 했는데 늘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뒤척이던 신랑이 판다림 사용 이후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는 걸 보고 저도 결국 판다림으로 바꿨습니다.
온 몸을 굴곡에 따라 잘 잡아주면서도 메모리폼 처럼 과하지 않은 것이 판다림의 매력이네요.
침대프레임 위에 놓고 쓰는데요, 전에 매트리스용으로 쓰던거라 받침이 갈비살인데 요게 좀 흠입니다.
기존에 침대 쓰시는 분은 프레임이 갈비살보다는 평판 받침이 좋다는 거 기억하시구요.
어쨋건 판다림라텍스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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