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트 매트 2주 사용후기 입니다. 일산점에서 구입했네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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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도에서 영종도로 이사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아이 낳을 때 지인의 선물로 라텍스 매트를 4년 정도 사용하였었는데요.. 라텍스 사용한 이후로 잠자리를 가리게 되는 나름 좋지않은 결과가 ;;;;; ㅎㅎㅎ;;;;

둘째가 태어나고 더 큰 라텍스 매트를 구입하려던 차에 쓰던 것도 오래됐고 해서 퀸 사이즈로 2개 구입했지요..

대리님의 친절한 상담에 너무 감동이였고 구입한 라텍스를 사용하면서는 나날이 감동 중입니다.

7.5 mm/ 80 밀도로 2개 사용 중입니다.

85와 80 사용하다가 너무 딱딱해서 85를 80으로 바꾸었는데요

바꾸고 난 후로 너무너무 잘했다는 생각합니다.

직접 매장에 가서 사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시기도 하시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아이들이 너무 편안하게 자는 모습에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