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점 두께 75 밀도 85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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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잘 때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서 라텍스를 검색하다가

고민고민 끝에 판다림을 선택했습니다

티비에서도 좋다고 나오고

블로그나 홈피에서도 좋다는 글들을 많이 봤고

실제로 누워보고 결정하는 것에 뭔가 믿음이 가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엔 판다림이 없어서, 신생아와 아이들 둘은 친정부모님께 맡기고

순천점 판다림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두께마다 밀도마다 매트가 다 있어서 다 누워보고 신체적 특징까지 사장님이 봐주셔서 알맞은 매트를 골라주셨습니다.

방에다 계속 펼쳐놔야한다는 불편함때문에 눕지 않을땐 접어놓고 싶어서 얇은 두께를 고르려 했지만,

얇은걸 사도 접어놓으면 그래도 고무니깐 모양이 변형될수도 있다는 설명에 결국 75 두께로 구입해서

지금 작은방에 놓고 남편과 아이들이 자는데 정말 좋고 잠도 푹 잘수 있어서 좋아요

베개도 중간크기랑 작은크기 사서 남편과 제가 베고 자는데 좋습니다.

부모님들꺼도 사드리려고요..

판다림 정말 설명도 잘해주시고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