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초지동안산점 후기입니다.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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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싸다고 구입한 라텍스..... 살다보니 10년동안 썼는데요,, 냄새나고 찝찝하고... 그렇게 버티고,버티다가

이사하던 찰나에 쿨하게 버리고, 그 후 하루이틀..딱딱한 매트에서 자려니 하루 하루 아침이 곤욕스럽고

맨바닥에서 자다 일어난 것 처럼, 자면서 계속 뒤척이고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자면서 몸은 계속 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몽둥이로 맞은 것 처럼.. 몸이 아프고 뒷골이며, 어깨 아픈건 기본이고...

울신랑은 허리디스크 수술 환자로 가끔 통증을 호소 하였는데요, 안되겠다싶어서 인터넷을 뒤졌고,,

판다림 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사용후기며,,,사이트며,, 꼼꼼히 살펴보니..단한명도 나쁜 이야기는 없었고,

판다림은 메스컴과 실험에서도 검증된제품 이라네요~

그 믿으로 집근처인 초지동 안산점을 찾아서 망설임 없이 GO~GO~씽~~~~

사장님은 딱딱한 내 체형에  맞는 소프트 라텍스와 베개를 추천하여 주시고~자세한 설명들과 라텍스별로

하나하나 체험과 비교를  경험하게 하여주셔서 편하고 빠르게 선택했던것 같아요~

라텍스를 받아보던날 매트리스커버를 바보같이 씌울줄 몰라 전화했더니,

사장님이 바로 달려와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ㅋㅋ

사용소감은~ 우선 소프트 라텍스라 푹신감이 있고요,  누었을땐 내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잘때 몸저림 증상은 확실히

덜한것같꾸요~ 점점 사용하다보면 더 괜찮아 질거라 믿으며^^

아 글구 라텍스 인증샷찍었는데 첨부하려니 회사라,,, 차단이 되어있어서 못올려서 아쉽네요ㅜㅜ

기존매트위에 10㎝라텍스를 올려놓으니 마니 높은듯 ㅋㅋ 더 높은거 사고싶은 욕심있었는데 그랬음 큰일날뻔~~

살짝 여유가 되믄  울 부모님도 사드려야겠어여~ 나혼자만 편하게 자려니, 마음이 걸리네여^^

그때까지 사장님 마니 파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