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라텍스와 편백침대 구매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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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개운한 날이 몇날이나 될까...

많은 고민끝에 주변분들과 인터넷 검색을 거듭하여 내린 결론은.. 라텍스 구입결정이였다.

 

하지만...

 

어디 라텍스를 구입하면 좋을지에 대한 결정으로 몇일의 인터넷 검색 끝에... 불만제로를 통해서

소개된 판다림을 알게 되었고...바로 가까운 일산매장으로 향했다.

 

여러 밀도의 침대에서 누워보고 재질을 만져보면서 150mm 두께의 밀도 80 으로 결정하고

담당 실장님의 추천으로 편백나무 침대도 선택하게 되었다.

 

 

편백나무 침대의 제작 문제로 20일여일을 기다려야 했고. 드디어 어제 1월9일 설치완료되었다.

 

처음으로 라텍스에서 하루밤을 보낸 나의 몸상태...아침에 일어나니 몇년동안 불편했던 어깨와

허리가 이리저리 쑤셨던 온몸이 거짓말처럼 불편하지 않았고...

구입을 만류하던 아내도.. 숲에 온듯 상쾌한 편백나무 향과 편안한 잠자리로

만족함을 표현했다.

 

주위분중에 잠자리로 불편함을 느끼는 분이 계시다면... 적극 권장하겠다. 당장 라텍스 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