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구입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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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아들 둘을 데리고 베트남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 중 가이드의 안내로 라텍스 매장을 방문했고 매장 사장님의 멋진 외모와 신뢰가 가는 유창한 설명으로
거기서 라텍스를 살 뻔 했습니다.
결제를 하기전 잠시 멈추고 생각한 끝에 귀국해서 사기로 마음을 바꾸어 사고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돌아왔습니다.
서울에 와서 인터넷을 여러군데 검색하여 보니 베트남 보다 우리나라가 가격도 싸고 품질도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하마터면 큰 손해를 볼 뻔 했습니다).
컴퓨터 검색을 통해 믿을만 하다고 생각되는 회사 3곳을 정하고 차례로 방문하여 알아보기로 하고 한 곳 매장을 들어 설명을 들은 후에 두번째 들른 곳이 판다림일산점 이었습니다.
매장 사장님은 저의 체형과 몸무게와 취향을 보고 들은 후에 정성껏 설명하여 주셨고 여러 매트리스에 누워보게 한 후에 저에게 잘 맞는 라텍스 매트레스 권해 주셨습니다.
3곳을 들러서 알아본 후에 결정하려던 저는
전문가의 권위가 느껴지는 사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판다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회사의 신뢰도를 믿고 바로 사기로 결정하고 계약금 40만원을 지불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지금 저는 판다림라텍스 메트리스를 사용하면서
신경을 쓴만큼 좋은 제품을  샀다는 생각에 지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