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직영점에서 구입한 사용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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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침대를 사용하다 침대를 없애고 방바닥에서 자다 보니 저희 남편의 어깨가 아파 계속적인 통적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판다 라텍스를 방송으로 보고 일산으로 찾아갔습니다.
저희가 산 라텍스의 두께는 150이였는데 그 이유는 남편이 옆으로 잠을 자는 스타일이라 그정도는 필요했지만 내가 보기엔 두께가 100도 괜찮은것 같더군요.
라텍스를 받고 잠을 자고 난 뒤 남편은 만족을 했습니다.
항상 자고나면 어깨가 많이 아팠는데 어깨 아픈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계속 사용을 해 봐야 되겠지만 지금은 최대한의 만족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