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판다림 오던날 ^^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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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판다림을 만났습니다.
이사한후 며칠동안 다른브랜드의 라텍스를 좀 애용했는데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고(ㅜㅜ), 좀 얇은 걸 써서 그렇나 싶어 라텍스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지요.
주변 지인, TV, 인터넷 등등 조금시간을 활용하게 꼼꼼히 알아보았어요.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판다림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부산매장을 찾아가 친절한 상담도 받고, 직접 누워도 봤죠.
이번에 알게된 사실은 몸무게에 따라, 허리라인에 따라 조금씩 다른사향의 라텍스가 좋다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행히 저희집은 더블싱글이 두게라 아내와 저 각각 다른 사향의 라텍스를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라텍스가 도착하던날 ^^
먼저 둘째딸이 튼튼하게 포장된 판다림을 만났죠 ^^
아내와 저는 카바를 쉬우고 무거운(ㅋ) 라텍스를 침대에 셋팅했습니다.
아들 녀석과 딸아이는 이제 마음껏 아파트에서 뛰어도 된다는 마음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

오늘 첫잠을 자고 출근했는데 너무 깊은잠을 잔거 같아요.
허리도 전혀 아프지 않고 (제가 몸무게가 좀 나가거든요 ^^) ...
아 ~~~  너무 좋습니다.
판다림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