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한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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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고민하던 판다림 라텍스를 구입했다.믿을수없는 무수한 상품들속에 쉽지않은 선택후 의심의 마음을 가지고 사용한지 2주가 지났다.어릴때부터 아토피 비염이 심해 새물건에 대한 거부감이 만만치 않았다.항상 위에 아이가 쓰던 물건에 익숙해진 아이에게 큰 선물이자 행복 인듯 보엿다.첫날 판다림라텍스메트리스를 사용하니 약간의 특이한 냄새가 있는것 같아 걱정스러운 맘으로 좁지만(슈퍼싱글) 같이 자보기로 했다.걱정과 우려와 달리 아이는 편안히 잘 자는것 같았다.몇일을 밤사이 지켜보니 편안히 수면을 취하고 있어 지금은 혼자서 재우고 있다.새물건을 사고 이렇케 맘 편히 사용한건 처음 인듯하다.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아 이를 위해 참 잘한 선택인듯하다.공부한다고 지처가는 우리집 큰 아이를 위해서 다시한번 무리를 해야될것같다.잠이 보약이라 했으니 밤마다 보약 먹이는 기분으로 아이를 지켜볼수있어서 마음이 흐뭇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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