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판다림 이라는 생각에 강추합니다. > 사용후기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검색

2014년 4월 결혼 준비 중인 여성입니다.
제가 처음 판다림라텍스를 구입한건 2012년입니다.
젊은 여성이지만 직업상 허리와 어깨 통증이 발생하여 편안함 잠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판다림을 추천하더라구요.
 2012년 봄 즈음에 밀도 85 구성의 7.5cm 라택스 매트리를 구매하여 사용했었습니다.
2012년에는 가까운 매장이 일산이었지만 제가 차도 없고 서울집에서 일산까지 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과 직접 통화하여 상담 받고 구매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키와 체중 몸 상태를 들으시고 는 85밀도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판다림 매트릭스 덕분에 허리와 어깨 통증 없이 숙면을 취했습니다.

올해 2월에 혼수 준비를 위해 가구점에 다니며 침대 매트리스를 많이 봤지만 뭔가 편하지 않으느낌이더라구요.
가구점에서 추천해주는 라텍스, 스프링, 템퍼 등 다양한 소재의 매트리스를 경험해봤지만 쉽게 결정을 내릴수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판다림 매트리스로 해야 겠다 결정했어요.

이번에는 직접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밀도 80, 85, 90 구성의 매트리스에 각가 누워보고, 앉아서 쉬어보고 놀아보고 한 결과 저는 밀도85%가 맞더라구요.
그래서 K 사이즈 15Cm 밀도 85% 라텍스 매트리를 구입하였습니다.

배송은 날짜 지정해서 판다림 물류 창고해서 해준다고하니 믿음도 가고 좋더라구요.
택배 받아서 일주일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좋아요.
예비신랑도 사이즈 커서 좋고 적당한 푹신함이라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매트리스 커버랑 매트도 촉감과 소재가 좋아요~ 보들보들 폭신폭신해요 ㅋ
커버는 지퍼 형태인데 분리해서 빨래하기도 좋을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라텍스 매트리스 좋은거야 다들 아는 사실이니 말 할 필요 없구요,
판다림으로 저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