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에서 라텍스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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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침대를 치우고, 첫째랑 바닥생활하고있는데.. 둘째를 임신해서 그런지 영 바닥에 자두 자는것같 지않고
가뜩이나 허리랑 골반이 좋치않는데.. 라텍스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면서 벌써 4개월이 지나같네요.
남편이랑 시간이 되서 판다* 매장가서 누워보구 결정했네요..
처음에 판다* 갔는데 사람들이 대기하는거 보구 놀랬는데 자세히 상담해주시고, 누워보구 고르게
되니깐 안심되더라구요
저희는 둘다 날씬해서 밀도 80, 두께는 7.5 했는데 킹을 해야하는지 퀸을 해야하는지 조금 고민스러웠어요..
바로 결제는 못하고 다른한군데 비교하더갔는데 에**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저희끼리 편안하게 보라고 하시고 일을 보시더군요....
가격만 묻고 나와서.. 몇일고민끝에 전화로 판다*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물어보고, 킹싸이즈를 샀는데 잘산거 같습니다.
얼마안자도 푹잔것같은 개운한 기분도 들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는데 일어나기 편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그것또한 좋 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계실것 같은데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어요..^^
http://cafe.naver.com/byungs94/1091527
제가 자주 애용하는 카페에 후기올렸습니다. ^^
가뜩이나 허리랑 골반이 좋치않는데.. 라텍스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면서 벌써 4개월이 지나같네요.
남편이랑 시간이 되서 판다* 매장가서 누워보구 결정했네요..
처음에 판다* 갔는데 사람들이 대기하는거 보구 놀랬는데 자세히 상담해주시고, 누워보구 고르게
되니깐 안심되더라구요
저희는 둘다 날씬해서 밀도 80, 두께는 7.5 했는데 킹을 해야하는지 퀸을 해야하는지 조금 고민스러웠어요..
바로 결제는 못하고 다른한군데 비교하더갔는데 에**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저희끼리 편안하게 보라고 하시고 일을 보시더군요....
가격만 묻고 나와서.. 몇일고민끝에 전화로 판다*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물어보고, 킹싸이즈를 샀는데 잘산거 같습니다.
얼마안자도 푹잔것같은 개운한 기분도 들고,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는데 일어나기 편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그것또한 좋 습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계실것 같은데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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