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매트리스아니면 잠을 안자요(수원판다림)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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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 올립니다. 후기란게 원래 써보고 올리는게 맞겠지요? 퀸사이즈 매트리스 구입해서 남자8살, 5살 둘이 잡니다.
한번 자버릇하니까 애들이 여기 아니면 잠을 안자려고 할 정도입니다.
저희도 엎드려서 핸드폰 보거나 책볼때는 허리에 무리가 안갈정도로 푹신하고 좋습니다.
그냥 침대매트리스나 푹신한 이불하고는 또다른 차원이 분명 있는건 사실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처음에 큰 사이즈 망설였는데요.
대리점 가서 여러사이즈 체험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아주 잘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무거워서 청소할때는 반으로 접어놓고 부분부분 번갈아 청소합니다.
무게가 상당합니다. 그래도~ 여러가지 찾아봤는데 제일 신뢰가 가는 곳이 판다림 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