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울산점 후기 > 사용후기

•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검색

아이와 함께 자기로 과감히 결정하고 집에 있던 침대를 없애버렸어요..

결혼할때 장만했던 이불요를 깔고 자려고 했는데

침대생활을 해왔던터라 일반 이불요도 딱딱해서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잠자리가 불편하니 아침에 일어나도 어깨도 뻐근한거 같고..

원래 집에 라텍스 매트리스가 하나 있는데, 요건 아이들이 잔다하고...;;

그래서 라텍스를 하나 사야겠다 생각하고 알아보던 중 판다림을 알게되었네요..

tv에도 나왔던 제품이라하고..온라인 판매도 안한다고 하니 왠지 믿음이 가더라구요..

5cm짜리랑 7.5cm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7.5cm 샀어요..

누웠을때 좀 더 받쳐주는 느낌??ㅎㅎ

가격의 압박은 있었지만 하루 자보고 대만족 했습니다.

전에 자더 이불요랑 너무 느낌이 달라요~~

완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