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을 접하고나서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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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라텍스에 대하여 알아보게 되었다..
현재 우리 부부는 돌침대를 사용하고 있으나 따뜻함을 느끼는 대신 자고 나면 몸이 괴이는 느낌을 자주받았다.
남편이 라텍스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하루를 공부하더니 선택한 업체가 바로 판다림 이였다.
공중파 방송을 타서인지 판다림은 꽤나 유명한 회사인것 같았다.
다행이 광주에 직영점이 있어서 남편과 방문하였고 매장 직원분이 직접 체험 해 볼수 있게 해주었고 라텍스에 대해 설명도 잘 해주셨다.
고가의 제품이라 다소 부담은 되었으나 10년은 거뜬이 쓴다는 말에 아이들것도 이번 기회에 바꾸게 되었다.
주문을 하고 바로 다음날 받아보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