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잠자리 결국 라텍스로 결정.(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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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기 태어나고 친정에서 생활하게 된 저랑 아기.
처음에는 아기 침대에서 재우고 저는 싱글 매트리스 깔고 잤는데요...
저도 불안하고 아기도 깊이 잠을 못자드라구요... 옆에 살부비면서 자면 깊이 자는데...
그래서 결국 아기 침대 제 침대 다 내보내고, 바닥에 둘이 이불깔고 자는데 어깨며 허리며 골반이며 안아픈곳이 없더라구요.
안그래도 임신 출산 하면서 골반통이 생긴지라 똑바로 눕지 못하고 맨날 옆으로 자다보니 어깨통증 더 심하지고...악순환 반복 ㅠㅠ
알하우스 매트 사서 이불 밑에 깔고 자보기도 했지만........
소용 없드라구요...
아기들은 좀 단단한데서 자야 뼈가 단단해 진다는 민간 지식(?) 때문에 고민했는데... 제가 죽겠드라구요...
결국 비싸지만 라텍스를 사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소비자 고발에 나왔다는 P사 라텍스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바닥에 깔꺼라 7.5센티에 85밀도 정도로 해서 샀어요.
밀도를 높이면 더 단단하던데 저는 85정도가 가격면서 단단함도 괜찮았어요...
베송 왔는데 엄청 무겁네요~ 친정아빠랑 낑낑 거리면서 깔았네요
암튼 깔고 아기랑 같이 살 부비면서 자는데 아기도 잘 자고 저도 바로 옆에 있으니까 칭얼 거리면 바로 안아줄수 있고 맘이 편하네요.
이틀 정도 자고 나니 제 어깨도 덜 아프고 허리 통증 골반통증도 사라졌어요.ㅎㅎ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이게 잘하는 짓이가~~ 하고 샀는데...결론은 잘 한짓 같군요..ㅋㅋ
처음에는 아기 침대에서 재우고 저는 싱글 매트리스 깔고 잤는데요...
저도 불안하고 아기도 깊이 잠을 못자드라구요... 옆에 살부비면서 자면 깊이 자는데...
그래서 결국 아기 침대 제 침대 다 내보내고, 바닥에 둘이 이불깔고 자는데 어깨며 허리며 골반이며 안아픈곳이 없더라구요.
안그래도 임신 출산 하면서 골반통이 생긴지라 똑바로 눕지 못하고 맨날 옆으로 자다보니 어깨통증 더 심하지고...악순환 반복 ㅠㅠ
알하우스 매트 사서 이불 밑에 깔고 자보기도 했지만........
소용 없드라구요...
아기들은 좀 단단한데서 자야 뼈가 단단해 진다는 민간 지식(?) 때문에 고민했는데... 제가 죽겠드라구요...
결국 비싸지만 라텍스를 사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소비자 고발에 나왔다는 P사 라텍스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바닥에 깔꺼라 7.5센티에 85밀도 정도로 해서 샀어요.
밀도를 높이면 더 단단하던데 저는 85정도가 가격면서 단단함도 괜찮았어요...
베송 왔는데 엄청 무겁네요~ 친정아빠랑 낑낑 거리면서 깔았네요
암튼 깔고 아기랑 같이 살 부비면서 자는데 아기도 잘 자고 저도 바로 옆에 있으니까 칭얼 거리면 바로 안아줄수 있고 맘이 편하네요.
이틀 정도 자고 나니 제 어깨도 덜 아프고 허리 통증 골반통증도 사라졌어요.ㅎㅎ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이게 잘하는 짓이가~~ 하고 샀는데...결론은 잘 한짓 같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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