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대구점 사용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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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림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로 바꾸고 꿀잠 자요~ ^^

 

10월에 아기 낳고 허리가 많이 약해진데다가 2월말에 직장에 복직하면서 매트리스를 천연라텍스로 유면한 판다림으로 바꿨어요. 적지 않은 날동안 컨디션 좋은날 나쁜날 날씨도 좋은날 비오는날 등등 여러 경우의 수를 겪어보니 바꾸길 잘했다 싶어요. ^^

 

 원래 허리디스크가 있는 저도 허리에 무리가 덜가고 허리 아치 굴곡이 깊어서 자주 허리 아프다던 신랑도 만족한답니다.



 

침대가 깊은 매립형이라 하단매트리스 하나 깔고 그 위에 요렇게 올렸는데 첨에 좀 높은가 싶더니 지금은 적응해서 괜찮고요.

쿠션이랑 복원력이 좋은거 하면 라텍스이니 높아도 오르내리기도 문제 없어요. 두께 걱정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꿀잠 솔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