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아이를 위한 선택!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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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어날 아이를 위해.
아기침대를 사용할 것인지, 라텍스 매트를 사용할 것인지를 놓고 신랑과 여러차례 상의를 하고,
이곳 저곳 카페 찾아다니며 정보도 수집했어요.
그러던 중. 소비자 불만제로에 판다림 라텍스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집근처 대리점을 검색해보니 광주 집 근처에 떡~ 하니 매장이 있더라구요 엄청 반가웠다는.. ^^
한걸음에 달려간 매장에는 두께도 제각각, 밀도도 제각각...  골라야할 뭐가 무지 많더라구요
어느 라텍스를 사느냐를 결정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판다림을 선택 한 후.. 또 그 중에 어떤 종류를 선택해야 할 지가
또 난관이더라구요. 그런데 매장에서 만난 김희경 점장님께서 밀도, 두께, 용도 등등을 아주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저희는 아이 키우면서 바닥에 깔고 사용하다, 나중에 아이 침대에 올려놓을 목적으로 상담을 했어요.
 7.5 두께에 밀도는 80으로. 아이가 사용하기에는 푹신한거보다 살짝 딱딱함이 느껴지는 정도가 좋다고 하여
신랑이 누웠을때도 적당했던. 밀도 80으로 최종 결정을 하였어요
일단 아이를 위해서 판다림과 인연을 맺었지만,
앞으로 우리 부부를 위한 용도로 구입을 할때에도 주저없이 판다림을 선택할 것 같구요,
주위에도 강력히 추천 할 만큼. 아주 대만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