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부산점 사용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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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평소에도 허리가 않좋은 엄마를 위해서 아들 딸 효도하기위해 어버이날 엄마에게 선물로 드렷답니다
어버이날 당일 엄마손잡고 부산점을 향해 출발햇엇답니다
전에도 엄마는 판다림점에서 친절하신 사장님과 벌써 상담을 다하셧드라고요
엄마 말로는 사장님꼐서 설명도 엄청 잘하시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신다고합니다 ^^
제가갓을때는 다른 친절하신 여성분이 계시더라구요
몇가지설명을 듣곤 엄마는 바로 쿨하게 선택하셧답니다 ^^
집에잇으니 택배가 숑오더라구요
거실에 처음으로 깔아 보앗는데 저의 딸래미 부터시작해서 강아지 아빠 엄마 저까지 자리쟁탈전이
시작 되엇답니다 ^^
사진을 보면 끝까지 나오지 않는 제 딸래미가 보이군요
사용감은 고무냄새전혀안나고 탄탄하게 아주 견고하게 만들어진거같아요
저의 아빠도 머리만 대시니 바로 주무시고 엄마도 저녁 잠을 아주 잘주무셧답니다^^
정말 구입잘햇구요 어버이날 선물로 최고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