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점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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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20개월 차이나는 둘째가 백일이 되면서
뒤집으려고 용쓰고 움직이고 해서 아기침대 사용이 힘들어지고...첫째와 하던 바닥생활을 아빠와 둘째도 같이하려고 라텍스를 고르고 알아보기 시작!
한참 고민하다 판다림 후기가 좋아 알아보니 우리집 근처에 매장이 있어 고고씽~~!!
실제로 여러 매트에 누워 고르니 마음에 더 들었던듯
10센티 80으로 두장 구매하고 안방에 깔고나니...뿌듯~~
커버도 지퍼라 무거운거 대비 부담은 덜함!
열흘정도 자보니...
일단,새벽6시만 되면 일어나던 첫째가 40분~1시간정도 더 주무시고, 소리도 나지않고, 신랑과 나도 누워잘때 더 편안함이 느껴져 잘샀다고 서로 칭찬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