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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죽전 직영점 라텍스메트리스(AMT)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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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리유작가 (175.♡.95.233)
댓글 0건 조회 11,486회 작성일 14-06-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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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강원도 인제에서 살고 있는 두자녀의 부모입니다. 공기가 정말 맑고 상쾌한 곳에서 살고 있지요. 10년전 구매한 합성라텍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오래되다 보니 메트리스의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고 잠을 자고나면 게운하지 못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공기는 정말 맑은곳에서 살고 있어 자고 일어나면 머리는 정말 맑은데 몸은 너무너무 피곤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중 대중매체를 통해 판다림을 알게 되었고 판다림을 찾아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휴가를 내 강원도 인제에서 가장 가까운 분당/죽전점을 찾아가게 되었고 다행히 사장님의 친절한 소개와 설명으로 우리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메트리스와 베게를 선정 할 수 있게 되었죠. 사장님은 키와 몸무게, 어깨뼈와 척추상태를 확인하시고 우리 가족의 수면상태가 적절치 않음을 확인시켜 주셨죠.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어 먼길온 보람을 늦겼지요. 우리는 사장님으로 부터 설명을 들으며 직접 메트리스에 누워 편안함을 체크했지요. 여러 메트리스 누워 확인했지만 저희에게 가장 편안함을 주는 메트리스는 AMT, 퀸사이즈, 두께150T, 밀도83 이었습니다. 특히 대부분이 GEL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저희에게는 AMT가 아주 편안했어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 푹신하지도 않은 저희 몸에는 딱이었지요. 참고로 아내의 키 165CM에 몸무게 50KG이고 저는 키 175CM에 몸무게 65KG 입니다. 믿을만한 품질과 자세한 설명, 직접 누워 몸으로 느껴 편암함을 확인하고 구입 할 수 있는 기회 였지요. 집으로 돌아와 라텍스가 오길 손꼽아 기다렸지요. 배송도 빠르더군요. 5월 31일에 방문하여 계산하고 6월 3일에 제품을 받아 설치했지요. 퇴근하자 마자 제품을 설치했지요. 설치하고 한번 누워나 보자 한게 금세 잠이 들어버렸어요. 밥먹자고 아내가 깨워 저녁식사 후 이렇게 사용후기를 작성하네요.ㅋ. 가격, 성능 모두 만족 스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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