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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라텍스의 편안함에 워낙 매료가 되어 부모님과 결혼한 누나까지도 모두 라텍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라텍스에서 한번 누우면 절대 다른곳에서 눈을 못부칠 정도로 확실히 일반 매트리스나 이불보다 편안함은 따라올수 없는거같습니다. 집에서 유일하게 저만 온돌에 이불을 깔고 지냈었는데 요즘 부쩍 자고 일어나면 몸이 쑤시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아서 결국 다시 판다림 라텍스를 찾아 두께 100m/m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라텍스로 바꾸니깐 잠도 잘오고 무엇보다 아침에 일어날때 기분까지 상쾌한것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입니다.
정말 라텍스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라텍스를 체험한 사람은 한번으로 끝이아닐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안산점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상품 설명도 잘해주셔서 기분도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