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잠자리를 찾았어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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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개운치못한 허리때문에 고생하던중 남편과 상의끝에
매트리스를 바꿔보기로 결정하고 인터넷검색에 들어갔다.
우리눈에 들어온건 판다림이라는 라텍스매트리스!
죽전점에 가게되었고 거기서 내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아니 그이상의
상세한설명과 믿음을 확 들게 해주는 분을 만났는데 판다림의 사장님이셨다.
자신회사의 제품에 저정도 열정과 자신감이 있는 제품이라면 믿어도 좋을듯했고
누워보니 편안한 느낌이들어 구매하게되었다.
일단 잠을자보니 남편의 움직임에 내 숙면이 별로 방해받지않았고
허리의 편안함도 좋았고 걱정하던 냄새도 거의 없었다.
몇달전에 일반매트리스로 바꿔준 딸래미한테 미안한 생각이들어 시집갈때는
라텍스로 해주겠다는 약속까지했다ㅋㅋ
사실 높은가격대 때문에 라텍스로 결정하기까지 고민을 안한건 아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든다.
편안한 잠자리가 다음날의 생활에 활력도주고 위생적인 면으로도 걱정하지않게
해주어서 무엇보다 만족스러운것같다.
돈버느라 고생하는 남편!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