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라텍스구입기 > 사용후기

• 목록

라텍스를 쓰다 둘째를 위한 라텍스를 하나더 구입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친구가 불만제로에 나왔던 판다림을 소개해줬다. 인터넷 서핑을 하며 정보들을 얻으면서 분당직영점이 오픈하기만을 기다렸다 한걸음에 달려갔다. 5cm, 7.5cm 높이와 밀도 80과 85사이에서 고민하면서 갔는데 여러차례 누워보고 뒹굴어 보면서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아무래도 집에있는 것과 비교하다보니 좀더 단단한걸 바랬고 시중에 나와있는건 너무 푹신푹신해서 못일어날까봐 구입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사장님의 여러가지 설명을 듣고 그자리에서 현금결제 하기로 했다. 지금 세일기간이어서 가격도 저렴했지만 여러가지 서비스도 빵빵하게 주셨기에 후회없는 선택을 했다고 자신했다. 이젠 써봐야겠지 집에와서 커버부터 빨고 담날 라텍스가 도착하길 기다렸는데 막상도착하니 바로 침대위에 설치하기 아까워 아직은 방치중. 장마가 오기전 설치해서 사용후기 계속 올려보겠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