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천연라텍스 사용후기(분당 죽전 직영점 구매)
페이지 정보
본문
분당 죽전 직영점에서 판다림 라텍스 구매하고 3주정도 사용해봤어요.
(천연 라텍스 밀도 80. 높이 10mm. 킹사이즈)
오피스텔에서 침대 생활을 하다가 임신을(22주) 하면서 이사를 했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침대는 위험하겠다 싶어서 버리고 라텍스를 알아보았지요.
고가의 제품인데다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이니깐 구입 하기전에 천연라텍스인지 믿을만한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판다림 홈페이지를 보니 오픈기념으로 30% 세일을 하고 있었어요.
두께별, 밀도별, 다양한 제품을 매장에서 전시하고 있어서 체형분석 상담 및 직접 체험을 거친후 바로 구매했지요.
몸에 맞지 않는 너무 단단하거나 푹씬한 제품 사용시 숙면을 방해하며 허리 통증 및 혈액순환을 방해한대요.
KBS-1 소비자 고발“위험한 잠자리 불량 라텍스의 진실”에서
판다림은 가장 기본인 3가지를 모두 충족 시켰다고 해요.
-천연라텍스로 판명
-유해화학물질 0.6.ppm이하의 제품으로 안전성이 입증
-몰드형 제품 진위여부에서 ONE-MOLD 제품으로 판명
처음에 택배가 도착했을 때 어마어마한 크기 박스에 담아져 왔어요.
일요일에 구매하고 화요일에 택배 도착했고요.
라텍스는 박스안에 네등분하여 접어져 왔는데 꺼내자마자 후루륵 펴지더라고요.
라텍스에 안커버가 씌어져서 왔어요.
이커버는 벗겨서 빨면 라텍스가 망가질수 있으므로 안빠는게 좋다고 해요.
겉커버는 매장에서 2개중에 골랐어요.
컬러였던 나머지 한개와는 다르게 튼튼해 보이는 클론커버예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에는 체온을 유지해주는 인조섬유로 4계절 모두 잘 사용 할수 있을꺼 같아요.
커버가 4면 분리형이라서 지퍼를 다 개봉한 후에, 라텍스를 올려놓고, 커버를 위에다 덮은 후 4면의 옆라인을 돌아가며 지퍼를 닫아주면 되니까 임산부인 저에게도 커버를 씌우거나 분리할 때 편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많은 고민 끝에 신랑 체형에 맞추어 밀도 85로 구매했었어요.
몇일 사용하다 보니 탄성이 너무 좋은 나머지 딱딱한 것 같아서 조금 푹신해도 좋은 듯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구매한 매장에 밀도 80으로 교환문의 드렸더니 흔쾌히 그러겠노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눈으로 확인하면 잘 몰라요. 올라 서서 있어서 몰라요. 누워봐야 확실하더라고요.
두 제품 모두 누워보니 밀도 80이 확실히 부드럽고 포근하더라고요.
탱탱한 반발탄성은 두 개 모두 좋았어요.
잠이 보약인가봐요.
임신하면서 허리통증이 있었는데 너무 편해졌고 자고 일어나면 가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신랑도 역시 요새 일이 많아서 많이 피곤했었는데 라텍스에서 수면을 취한 이후로는 개운하다고 표현하네요.
판다림 천연 라텍스 추천해요^^
(천연 라텍스 밀도 80. 높이 10mm. 킹사이즈)
오피스텔에서 침대 생활을 하다가 임신을(22주) 하면서 이사를 했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침대는 위험하겠다 싶어서 버리고 라텍스를 알아보았지요.
고가의 제품인데다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이니깐 구입 하기전에 천연라텍스인지 믿을만한 제품인지 꼼꼼히 따져보게 되더라구요.
판다림 홈페이지를 보니 오픈기념으로 30% 세일을 하고 있었어요.
두께별, 밀도별, 다양한 제품을 매장에서 전시하고 있어서 체형분석 상담 및 직접 체험을 거친후 바로 구매했지요.
몸에 맞지 않는 너무 단단하거나 푹씬한 제품 사용시 숙면을 방해하며 허리 통증 및 혈액순환을 방해한대요.
KBS-1 소비자 고발“위험한 잠자리 불량 라텍스의 진실”에서
판다림은 가장 기본인 3가지를 모두 충족 시켰다고 해요.
-천연라텍스로 판명
-유해화학물질 0.6.ppm이하의 제품으로 안전성이 입증
-몰드형 제품 진위여부에서 ONE-MOLD 제품으로 판명
처음에 택배가 도착했을 때 어마어마한 크기 박스에 담아져 왔어요.
일요일에 구매하고 화요일에 택배 도착했고요.
라텍스는 박스안에 네등분하여 접어져 왔는데 꺼내자마자 후루륵 펴지더라고요.
라텍스에 안커버가 씌어져서 왔어요.
이커버는 벗겨서 빨면 라텍스가 망가질수 있으므로 안빠는게 좋다고 해요.
겉커버는 매장에서 2개중에 골랐어요.
컬러였던 나머지 한개와는 다르게 튼튼해 보이는 클론커버예요.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주고 겨울에는 체온을 유지해주는 인조섬유로 4계절 모두 잘 사용 할수 있을꺼 같아요.
커버가 4면 분리형이라서 지퍼를 다 개봉한 후에, 라텍스를 올려놓고, 커버를 위에다 덮은 후 4면의 옆라인을 돌아가며 지퍼를 닫아주면 되니까 임산부인 저에게도 커버를 씌우거나 분리할 때 편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많은 고민 끝에 신랑 체형에 맞추어 밀도 85로 구매했었어요.
몇일 사용하다 보니 탄성이 너무 좋은 나머지 딱딱한 것 같아서 조금 푹신해도 좋은 듯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구매한 매장에 밀도 80으로 교환문의 드렸더니 흔쾌히 그러겠노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눈으로 확인하면 잘 몰라요. 올라 서서 있어서 몰라요. 누워봐야 확실하더라고요.
두 제품 모두 누워보니 밀도 80이 확실히 부드럽고 포근하더라고요.
탱탱한 반발탄성은 두 개 모두 좋았어요.
잠이 보약인가봐요.
임신하면서 허리통증이 있었는데 너무 편해졌고 자고 일어나면 가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신랑도 역시 요새 일이 많아서 많이 피곤했었는데 라텍스에서 수면을 취한 이후로는 개운하다고 표현하네요.
판다림 천연 라텍스 추천해요^^
- 이전글7.5 라텍스 매트리스 사용 후기 14.06.24
- 다음글대구판다림 라텍스 2번째 구매 1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