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 라텍스 침대 편하네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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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에서 4월에 사서 사용중인지 4개월 접어드네요.
기존에 쓰던 침대가 오래되서 포켓 스프링이 팅팅 소리와 내려앉은게 부위별로 많고 내부에 얇게 깔린 라텍스는
우리 애기들이 쉬를 해서 그런지 누렇게 변색되서 딱딱하게 변질된 동시에 부서지기도 하고 메트리스 커버 갈아
끼울려고 들어올리면 악취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무겁기도 엄청 무거웠고요.
그래서 와이프가 TV보다가 라텍스 침대를 알게됬고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판다림이 제일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판다림 안산점으로 고고 했고 친절하신 사장님 설명과 여러가지 제품 체험을 했습니다.
와이프는 외소하고 저는 88올림픽을 찍은 몸매라 퀸사이즈 침대를 반으로 나눠서 와이프는 쪼금 물렁한 라텍스로
저는 쫌 하드한 라텍스로 사장님 께서 추천하여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기농메트리스커버, 애기들 유기농 라텍스 배개, 까지 해서 사용중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