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구매후기 나에게 찾아온 행복의 꿈나라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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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라면 베개만 사용하다가 매트리스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구입할려고 하니 믿음가는 브랜드가 없었다 그런데 우연찮게 동생이 결혼하면서 혼수로 침대를 사지 않고 판다림라텍스킹을 장만해 왔다 엄마 예단선물로도 라텍스로 구입해 왔는데 처음 누워봤을때 그기분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침대와는 다른 기분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푹신하지도 않은 적당한 쿠션감 엄마가 평소에 허리가 안좋았는데 라텍스를 사용해 보더니 잠자리가 편안하시다고 하셨다 신랑이 침대를 거부해서 애들만 침대를 사용했다 이사오면서 많이 망설이다가 엄마의 조언과 동생의 권유 또 판다림의 브랜드를 믿고 이번에 장만했다 가격도 만족할 만한 가격이었다 태국에서 친구네가 사온 라텍스 절반 가격이다 내가 횡재한 것 같다  어제 도착해서 잠을 잤는데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진작 살껄 후회하고 있다 물론 신랑도 대만족 참고로 내가 구입한 곳은 일산점이다 전화상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두께150m/m 밀도 85 퀸사이즈 탁월한 선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