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죽전점에서 라텍스 구입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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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라텍스에 기본적인 지식도 없었는데 푸켓 여행지에서 가이드의 좋다는 말에 속아 품질도 그다지 좋지도 않고 값비싼 7cm 두께의 라텍스를 구입 했었는데 그래도 사용해 보니 좋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 라텍스에서 곰팡이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서, 교체하려고 라텍스에 대하여 열심히 검색하고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판다림에서 만든 라텍스가 국내에서는 품질이 가장 좋다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15ccm 두깨 밀도 85로 구입을 하였죠.
그 결과 디스크가 있는 와이픈는 전의 라텍스는 모로 누울때 몸이 저렸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증상이 없어 만족하고 있고,
또한 11개월 된 아이가 라텍스에 눕힐때 좋아하는 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