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 판다림 구입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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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18개월 아이랑 같이 잠을 자는데 언제 부턴가 허리가 불편함을 느끼고 잠을 자고 나도 잔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 잠자리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 이런 저런것들을 알아보든중 판다림 라텍스 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판다림 안산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아내의 체형에 맞게 또 사용하는 장소등을 고려하여 다양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또한 다른 인터넷에서 파는 여러 라텍스 제품과 다르게 직접 몸으로 느껴볼수 있어서 더욱 신뢰가 가고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사용하면서 허리 아프던게 사라지고 숙면을 취하게 되서 하루가 넘 가벼워 졌다고 하네요
왜 이제야 판다림 라텍스를 이제 알게 됐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