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지점)라텍스 구입했는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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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3살 두딸들과 바닥에 요깔고 생활한지 5년동안 불편해도 그럭저럭지내다가 셋째 임신하면서 바닥에서 자는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자고일어나면 허리며 등이 쑤시고 아파서 개운하지도 않고..
애들이 어리니 앞으로 몇년더 바닥생활을 해야하니 라텍스를 구입하기로 맘먹었답니다.
검색하니 판다림이 제일 좋다고 해서 매장으로 가서 누워보고 설명도 들어보고 이틀만에 바로 구매했지요
아이들과 같이 잘때는 밀도 80이 좋으며 7.5센티가 적당하다고 해서 퀸사이즈로 결정.
택배도 이틀만에 와서 만족~ 침대매트리스처럼 냄새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만족 ^^
역시 자고난 다음날 개운하니 좋네요..
근데 7.5센치라도 두께감이 상당히 있어 뒹굴거리며 자는 아이들이 자다가 떨어질거 같더라구요. 해서 원래사용했던 요를 돌돌말아 빈틈없이 방을 채우니 아주~ 좋네요..
이젠 아이들도 저도 편하게 자겠죠..
애들이 어리니 앞으로 몇년더 바닥생활을 해야하니 라텍스를 구입하기로 맘먹었답니다.
검색하니 판다림이 제일 좋다고 해서 매장으로 가서 누워보고 설명도 들어보고 이틀만에 바로 구매했지요
아이들과 같이 잘때는 밀도 80이 좋으며 7.5센티가 적당하다고 해서 퀸사이즈로 결정.
택배도 이틀만에 와서 만족~ 침대매트리스처럼 냄새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만족 ^^
역시 자고난 다음날 개운하니 좋네요..
근데 7.5센치라도 두께감이 상당히 있어 뒹굴거리며 자는 아이들이 자다가 떨어질거 같더라구요. 해서 원래사용했던 요를 돌돌말아 빈틈없이 방을 채우니 아주~ 좋네요..
이젠 아이들도 저도 편하게 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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