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점] 라텍스 매트 구입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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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불편하고 옆으로 누웠을 때 골반도 베기고 늘 자고 일어나도 머리가 묵직한 것이 신경이 쓰였었다.
최근에는 허리도 아프고 자고 일어나 눈을 떴을 때 뻣뻣해진 허리와 목을 들어 올리는 기분으로 일어 나는 일을 반복하다가 라텍스 매트를 구매하기로 결심.
여러 회사의 라텍스 제품을 알아보고, 판다림 대전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며 사용할 사람의 체중과 몸 상태를 보고 알맞은 밀도와 두께를 선정해 주시는 세심함도 감사하고, 특히 커버가 4면 지퍼로 되어 있어 탈 장착이 수월해서 참 좋았다.
너무도 하얀색이라 더러움이 걱정되 위에 얇은 매트를 깔았다.
일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만족스럽다. 포근한 잠자리.... 이제 겨울에 전기장판은 안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