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라텍스 매트 후기입니다~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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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침대에서 아기랑 같이 자다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우리 아들로 인해
좁은 잠자리를 참지 못하고 신랑에게 라텍스를 요구했습니다. ㅋㅋ
폭풍 검색끝에 신랑이 판다림을 구매하자고 했고 일산점을 방문했습니다~
직접 누워보고 신랑도 아기도 아닌...제 몸에 더 맞는 ^^ 매트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물론이지만 모유를 끊고 새벽마다 깨던 우리 아들도 웬일인지 푹 자더랍니닼ㅋ
밤중수유를 안하고 계속 재우던게 익숙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사자마자 푹 자서 신기 ㅋㅋ
구매한지 2주가 다 되어가지만 아들이 자다가 깬지는 얼마안되요 ㅋㅋ
제가 누워도 편하구 확실히 침대 매트리스랑 틀리다는걸 너무너무 느껴요~~
앞으로 쭈~~~욱 잘쓸거 같애요^^


**처음 택배 왔을때부터 열심히 사진 찍어서 파일첨부 했는데
  계속 안올라가네요ㅜㅜㅜ
  제가 라텍스 커버 씌우는 동안 김아들님께서 푹신한 느낌이 좋으셨는지
  매트위에서 떠나질 않네요 ㅋㅋ
  어느 아이들이라도 너무 좋아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