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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라던 라텍스를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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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요 (211.♡.226.162)
댓글 0건 조회 11,252회 작성일 14-09-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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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트 침대를 쓰다가 진드기나 먼지 등의 이유로  10년전부터 흙침대를 사용하였다.
그런데 흙침대에 깔 요가 마땅한 것이 없어서 이것 저것 사용하였는데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솜요는 금방 숨이 죽어 딱딱해 졌다.
무엇을 깔까? 라고 늘 생각하며 홈쇼핑이나 백화점, 시장 등에서 깔깨를 유심히 포스팅 했다.

라텍스에 대한 이야기는 해외 여행에서 처음 접하였지만 그때는 라텍스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였다.
가이드의 이야기를 건성건성 듣고 나와는 별개라고 생각하였다.

나중에야 라텍스를 사용한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단점이 햇볕에 노출되면 바스라진다는 것이다.
그래도 라텍스에 대한 내용은 알고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인터넷, 홈쇼핑 등에서 자세히 찾아보았다.

라텍스에 대한 진실을 보고 흠칫 놀랐다. 그리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판다림에서 취급하는 라텍스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다.  그래서 판다림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했다.  그리고 마음을 정하고 드디어 9월 20일 부산 판다림 매장으로 갔다.
80,85,90밀도와 5, 7,5cm 체험도 해보고 매장 직원의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

9월 23일 드디어 라텍스가 집으로 배송되었다. 고무냄새가 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풀어서 그날 바로 깔아서 잤다.
그런데 염려했던 고무냄새가 거의 나지 않았고 잠을 자고 난 뒤 느낌이 참 좋았다.

라텍스가 깔린 침대를 바라보며 흐뭇하였다.  군대에 간 아들 돌아오면 라텍스 사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판다림 가족 여러분
처음 그 마음으로 계속해서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길..
진심과 정성은 언제나 통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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