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먼저 쓰는 사용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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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있으면서 잠자리를 바꾸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라텍스가 좋다고 해서 직접 알아보니 천차만별이네요.
더 이상은 안되겠어서 매트리스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매트가 나무에 라텍스 겹쳐놓은 매트였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서 7.5cm 밀도 80인가? 지금까지 한 4~5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일단 폭신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직영점에 직접 가서 이 매트 저 매트 누워보면서 체험해봤습니다. 이번에도 라텍스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판다림 제품이 유해성분도 적고 천연 라텍스라고 하기에 직영점에 직접 가서 이 매트 저 매트 누워보면서 체험해봤습니다.
(두께별, 밀도별로 여기저기 누워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깐깐한 소비자 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그래도 잠자리는 체형에 맞는걸 쓰는게 좋타고 생각합니다.) 또한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과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모든검사에 통과된 것이라고해서 믿음갑니다.
아~! 친구가 라텍스를 사용해보라고 전화로 말도 해줬어요. 딱딱한 돌침대에서 익숙한 몸이라 갑자기 푹신한데서 자려니 몸이 거부를 하는건가 했는데? ㅋ  날이 갈수록 이런 느낌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