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세상 느낌~!! (강남점) > 사용후기

• 목록

얼마전 새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7년이상 사용한 가구들을 거의 다 바꾸고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결혼후 가장 넓은 새아파트에 모든게 새제품이라 너무 좋았죠^^
물론 판다림강남점에서두께  100mn 밀도 80의 퀸과 두딸의  S/S 밀도 80 두개와 함께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더라구요.
그런데, 조만간 같은 단지에 이사오게 될 지인이 물어보는말,
"언니~이사가니까 뭐가 젤 좋아요? " 라는 질문에  저도 모르게  "라텍스" 라고 대답을 하며 다시 제 몸이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온가족 모두 쿨론커버에 유기농패드를 설치하고, 극세사 이불을 덮고 잡니다.
처음엔 새집이라 아파트 전체가 넘 추웠어요. 그래서 침대에 막 누웠을때는 차가운느낌이 드는데 2~3분후면, 유기농 커버가 피부에 닿는 촉감이 정말 부드럽고 제 몸을 편안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또 하나 놀라운건 아침에 일어났을때 개운한 느낌에 라텍스가 사랑스럽게 느껴져, 라텍스아래쪽 프레임위로 살짝 손을 넣어보니  보일러 온도는 24도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느낌에 깜짝 놀랐습니다.
또한, 몸동작을 어떻게 바꾸더라도 편안하게 제 몸을 안아주는 느낌~!!! 정말 좋습니다.
정말 판다림 라텍스 구입한게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링크에 사진 올려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