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죽전 직영점에서 구입했어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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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에 침대매트를 바꾸게 되었네요.
신랑이 허리가 좋치 않아 라텍스로 알아보다 판다림으로 결정했지요.^^
분당매장 가서 누워보고 만져보고~ 으흐~
제가 생각했던 라텍스는 딱딱한 느낌이였는데~~~
강도에 따라서도 크게 딱딱하진 않고 땡땡한(?) 느낌!
집에 있던 싱글매트랑 느낌이 전혀 다르더라구요.
(집에 있던건 뭔가 많이 섞였나???)
하지만 커버 끼우는 일은 혼자하기엔 좀 힘들었어요.ㅠ.ㅠ
구매한 지 몇일 안됐지만 신랑을 위해 바꾼 침대 신랑은 아주 좋아~~라고 하네요.
저도 빨리 다들 느껴본 꿀잠을 느껴봤음 하네요~ (아이들이랑 다른 방에서 자니~^^)
참고로 매장 직원분들 친절에 감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