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점 구입 후기)미라X 매트를 버리고 판다림으로 갈아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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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혼할때 구입한 미라X에서 나온 침대를 집사람이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침대도 이쁘고 참 좋았는데요.
1달정도 사용해보니 벌써 가운대 부분이 눌려서 탄성이 많이 죽었더라구요. 매트를 뒤집고 뒤집어도 죽은 탄성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래 잠을 잘 자는 편인데도 잠 잘때마다 뒤척뒤척 거리고 자고 일어나도 온몸이 뻐근하고 집사람은 더욱 불편해했습니다.
결혼전부터 집사람이 사용하던 라텍스가 마음에 들어 침대 매트도 라텍스로 구입하려고 알어보던차에 믿을만한 제품인거 같아 구입을 했습니다.
15센치 85밀도로 구입했구요...
라텍스 매트만 3개째 써보는데요. 지금 쓰고있는 라텍스도 좋은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차원이 틀리더군요.
처음쓸때도 고무냄새도 안나고 구석구석 무게가 분산되는 느낌이 듭니다.
라텍스를 써본사람이나 안써본사람이나 판다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1달정도 사용해보니 벌써 가운대 부분이 눌려서 탄성이 많이 죽었더라구요. 매트를 뒤집고 뒤집어도 죽은 탄성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원래 잠을 잘 자는 편인데도 잠 잘때마다 뒤척뒤척 거리고 자고 일어나도 온몸이 뻐근하고 집사람은 더욱 불편해했습니다.
결혼전부터 집사람이 사용하던 라텍스가 마음에 들어 침대 매트도 라텍스로 구입하려고 알어보던차에 믿을만한 제품인거 같아 구입을 했습니다.
15센치 85밀도로 구입했구요...
라텍스 매트만 3개째 써보는데요. 지금 쓰고있는 라텍스도 좋은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건 진짜 차원이 틀리더군요.
처음쓸때도 고무냄새도 안나고 구석구석 무게가 분산되는 느낌이 듭니다.
라텍스를 써본사람이나 안써본사람이나 판다림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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