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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죽전에서 부산까지 멀리까지온 나의 천연라텍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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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lly (1.♡.130.133)
댓글 0건 조회 11,485회 작성일 15-03-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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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 많아서 지퍼 열고 내용물 확인 촉촉하고 아기 엉덩이 같이 보드라운 라텍스 거기다 아기 분유냄새
우리 아기들과 편안하게 잘수 있겠어요
평상형 침대를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맞춤하고는 매트리스 먼저 받아서 바닥에 놓고 자요 급하거든요 ㅎㅎ

** 하지만 써보니까 좋긴하네요 몸을 편하게 감싸주는 느낌 제가 관절염이 좀 있는데 덜 아파요 편하게 잡아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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