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전주인데 안산점에서 구매했어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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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말기라 거의 잠을 못자고 불편했어요.
원래 하드한 메트를 선호하는 편인데 임신중이라 너무 힘들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라텍스를 알아보다가 천연으로 알아보던중 판다림을 알게됐어요.
다른 천연라텍스 회사 두곳은 전주에 있었는데 이상하게 판다림은 전주에 없더라구요.
근데 판다림이 제일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집에 가면 사오려고 광주점보다 안산점에 먼저 전화를 드렸어요.
사장님이 저희 형편에 맞는 라텍스를 추천해주시고 먼저 이벤트도 자상하게 알려주셨어요.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믿음도 가길래 가보지도 않고 그냥 계약하게 되었어요.
7.5센티 밀도 85 퀸사이즈 매트 토퍼용으로 구매했어요.
제가 누울려고 주문했는데 아들 딸이 내려오지 않네요.
하룻밤 자본 결과 아주 만족스럽네요.
홈쇼핑과 코스트코 라텍스와는 정말 다르긴 하네요..

애들도 자기 침대에 놔달라 하고 친정집에도 하나 놔드리고 싶고...
거금들게 생겼네요..
좀 고가인거 빼고는 추천하고 싶네요.
안산점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싶구요. 친정엄마와 방문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