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동수원 사장님 감사해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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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림 매트리스 사용한 지 한 ~5개월정도 된것 같아요~. 구입은 한 2월 초 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더 정확한 후기가 되겠네요. 스프링 매트리스를 쓰다가 10년정도 돼서 바꿔야 하는데,, 허리에도 좋은 매트리스를 찾다가 판다림 매트리스를 알게 되었네요.

 
아이아빠가 90kg가 넘는 한 덩치하는 사람이라 라텍스는 푹꺼질꺼라 스프링을 고집했지만  동수원 판다림 매장에서 직접 누워보고 체험해보고는 마음에 든다고  자기처럼 거구도 포근히 잘 잡아준다고 하며 사게되었고 집에서는 잘 쓰고 있답니다. 물론 다른 라텍스 점들도 다 둘러보고 비교해보왔지만,, 판다림이라는 확신이 더 들더라구요.

 

특히 추울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랑 체온이 계속 유지되는 그 느낌 너무 좋네요. 아이들도 라텍스에서 자보고 나서는 다른데서 잘생각 안하고 안방 라텍스에서 잘려고 하네요.

아이들도 라텍스로 매트리스 해주어야 할것 같아요. 안방에서 안나갈려고 하네요~^^

 

판다림 동수원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