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점 구매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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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3개월 되면서부터 이리저리 움직이다보니 침대에서 재울 수가 없이 함께 바닥 생활한지 어언 일년이 되어갑니다.
요를 피고 자다보니 요가 점점 납작해지면서 등도 베기고 아침마다 허리 통증으로 일어날 수가 없을 정도가 되었어요.
고민 고민 끝에 라텍스 구매하게 되었는데 타사 제품보다 믿을 수 있어 판다림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사용한지 이주 되어 가는데 허리 통증도 많이 좋아지고 늦잠자던 남편도 아침에 알아서 잘 일어나네요.
아직 더 길들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