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점] 예민한 우리아버지의 숙면 프로젝트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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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실 라텍스를 구입한전 제가 아니고^^ 우리 아버지가 구매하셨습니다.

젊을 때에는 사실 자는게 중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그런데 이번에 아버지가 이사하시면서 침대를 새로 구매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구매하신 라텍스 제품이 판다림이었고...너무 만족하셔서 제가 대신 후기를 올립니다.

동수원점에서 6월 30일에 구매해서 7월 3일에 배달받았구요.

퀸사이즈로 널찍널찍합니다.


저도 한번 낮잠을 청해보았는데 호호호호 잠이 솔솔 와서 일어나기가 싫더라구요.

아버지은 워낙 예민하고 까칠하셔서 살도 잘 안찌고 자고 일어나서도 아~ 잘잤다 이런말씀 하신적이 없는데

지금은 판다림 덕분에

깊은 잠을 주무시고 아침에도 훨씬 편한하고 상쾌하다고 하십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시집을....흑흑 가게되면

꼭..판다림 제품을 구매해서 좋은 잠을 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