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직영점에서 구입~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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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들이 문득 자기도 라텍스에서 자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아직 초등6학년인 아들이 갑자기 나도 편안한 잠자리를 원한다며,
엄마에게 라텍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고민끝에 아들과 함께 판다림
강남 직영점을 방문하였고, 아들은 여러곳을 누워보고 선택한 것은 150미리
천연라텍스 선택하였다. 집에오는 동안 기분이 업되어 언제오느냐는 말만 되풀이함.
드디어 도착 침대사이즈에 딱 맞아 좋고, 또한 편안한 잠자리가 기대된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더니 첫날은 일찍자야 된다며, 공부도 안하고 기냥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더니 타고난 선택을 했다며 좋아한다. 이쁜 아들이 좋다고 하니 나도
좋네요. 참 잘~샀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편안한 숙면을 취하고 공부도 최선을 다했음
합니다.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