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점에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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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된 우리 아들이 밤에 자꾸 깨서 걱정하다가 신랑이 매트를 바꿔주라고 해서 인터넷 폭풍 검색후 판다림으로 선택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밀도 80으로 일반 침대 매트 위에 깔았더니 정말 푹신해서 누우면 포근하네요.
아들도 이제 새벽에 깨지 않고 푹 잘 잡니다.^^
예전엔 신랑이 아들 방에서 가끔 자고 나면 매트가 딱딱해서 허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어젯밤에 아들이 안방을 점령한 관계로 신랑이 아들방에서 잤는데
정말 편하고 허리도 안 아프다고 하네요^^
진작 살 껄 그랬어요. ㅋ
신기하게도 밀도 80으로 일반 침대 매트 위에 깔았더니 정말 푹신해서 누우면 포근하네요.
아들도 이제 새벽에 깨지 않고 푹 잘 잡니다.^^
예전엔 신랑이 아들 방에서 가끔 자고 나면 매트가 딱딱해서 허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어젯밤에 아들이 안방을 점령한 관계로 신랑이 아들방에서 잤는데
정말 편하고 허리도 안 아프다고 하네요^^
진작 살 껄 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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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판다림광주점님의 댓글
판다림광주점 아이피 (183.♡.125.112)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한참 성장할 자녀분이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니 진짜 고민이 많으셨겠어요~~ 아버님의 센스있는 추천과 고객님의 탁월한 선택으로 저희 라텍스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지금은 아주 잘 잔다니 저또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잘 먹는것 뿐아니라 잘자는것도 너무너무 중요한 시기이니 이제는 건강히 잘 커주기만을 저희도 바래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