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점에서 라텍스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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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누워보고 다른 매트리스 회사의 제품과 비교해가면서 굉장히 많은 질문을 하였는데 동수원 여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매트리스에만 투자하는 금액이 세개라서 좀 많다보니 재차 전화를 해서 킹사이즈 대신 퀸사이즈는 얼마인지 그것으로 두개를 할지도 여쭤봤는데 사장님께서 그것은 그대로 그냥 하고 매트리스커버등을 많이 배려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저희는 카드구매가와 현금가(현금영수증발급)의 차이로 현금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말씀드렸는데 기꺼이 남은 잔액을 며칠뒤 납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배려해 주셔서 정말 고마왔습니다.
배송된 침대에서 보낸 첫날밤, 정말 꿈같은 단잠을 잤습니다. 역시 침대가 좋아야 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절감했구요~ 정말 몇십년만에 매일 단잠을 잘 수 있게 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동수원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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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점1님의 댓글
동수원점1 아이피 (222.♡.227.98) 작성일
동수원점1
15-10-18 11:26 댓글삭제 댓글답변 댓글수정
안녕하세요 동수원점입니다.
이사하시면서 많은 고민이 되셨을텐데 만족한선택과 단잠을 주무셨다니 보람을 느낌니다.
편안한 잠자리로 상쾌한 아침맞으셔서 건강하게 하시는 사업더욱 번창하시기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우미님의 댓글의 댓글
우미 아이피 (121.♡.162.37) 작성일
어제 급하게 퇴근전에 작성하느라 다 못쓴부분이 있어서 추가하려고 봤더니 수정란이 보이질 않네요~
이곳에 이어서 후기 추가 하겠습니다.
저는 40대 초반여성으로 키가 174센티라 키가 좀 큰편이라 허리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자기전에는 항상 무릎 밑에 베게하나를 덧 대고 잠이 들었습니다.
판다림라텍스에서 이틀째 자는데 이틀모두 베게를 빼고 잤는데 너무 편안하게 잠이 잘 오네요.
특히 똑바로 잘때나 옆으로 누워잘때
예전엔 제 무게가 그대로 제가 감당해야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몸이 뻐근하고
한쪽으로 오래 누워자는것이 불가능해서 자꾸 뒤척이게 되었었는데
옆으로 누울때나 바로누울때나 침대가 제무게를 흡수해 주는 느낌이랄까요?
무게감이 별로 제게 와 닿지 않아 편안해서 좋네요^^
그리고 강추는 역시 매트리스 커버에도 있었어요~
저는 구입시에 동수원사장님과 전화로 몇번을 문의드렸었는데요,
저희가 구매한것은 유기농 누빔제품이었어요.
냄새에 민감한 제가 라텍스에서도 나쁜냄새가 없고 매트리스커버도 나쁜냄새가 없어 너무 좋았구요,
강주인건 커버를 씌울 때 너무 편하게 씌울수있고 빨수있도록 지퍼를 하나로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혼자 거뜬히 끼우면서 탄성이 나오더군요...
동수원사장님 제일 좋은 물건들 좋은 가격으로 많이 배려해주셔서 대만족입니다.
집들이하면서 오시는 분들께서 관심을 보이시면 무조건 동수원으로 안내하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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