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사용후기(광주.호남 직영점)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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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3살.1살 세자녀를 둔 맘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게되면서 아직 애들이 어려 바닥생활을 해야할것 같아 매트를 알아보게됐습니다.
이사오기전 홈쇼핑에서 몇십만원주고 라텍스구매해서 침대위에두고 사용했는데, 사용한지1~2년정도되니 누렇게 변하고 가루가 막 날리더라구요ㅠㅜ
나름 비싼돈주고 샀는데 얼마안되서 다시 돈주고 버렸네요~
돈더주고서라도 함량더높은 제품으로 사려고 알아보던중에 판다림을 알게됐어요~
몇날몇일 고민하고 알아보고..결국 판다림이 진리?인것 같아 판다림으로 선택~!
몇년전에 알았더라면 홈쇼핑에서 안사고 판다림에서 구매할걸 후회되더라구요~
매장에 직접가서 누워보고 만져보고 사야하는데 아직 어린애들도 있고 이사날짜도 얼마남지 않아 도무지 갈수가 없어서 전화통화로 상담하고 구매하게됐어요.
상담해주신 분이 얼마나 친절하시던지..직접가서 누워본것처럼 설명해주시더라구요~완젼 감동~감사했다는^^
택배받아보고 누웠는데 이래서 라텍스..라텍스 하나보다했네요~
완젼 포근하고 매트랑 한몸이 된듯한~암튼 무지 편하더라구요~
물론 잠도 푹~잘잤답니다.이사와서 새집이라 몇일 잠설칠줄 알았는데 라텍스덕분에 꿀잠잤어요~
우리 꼬맹이들도 대박~잘자네요~^^
애들커서 각자방으로 가면 침대위에 깔아줘야겠어요~
암튼 판다림 라텍스 덕분에 추운겨울 포근하게 잘지내고 있네요~~^^